왠만해선 이런 리뷰 안쓰는데 진심으로 쓰는 리뷰.
편한 리뷰를 위해 음슴체 이해 부탁바랍니다.
지인이 진짜 맛있는 효소 찾았다고 추천하여 주문하고 먹고 있음.
효소란 제품이 시중에 나올때 부터 역겨운 청국장 맛 효소, 곡물맛 효소, 과일맛 효소 등등 최근까지 정말 많은 효소들을 먹어 보았음.
그중에 만난 이녀석.. 제때.... 가장 맛있고 효과까지 좋음.
워낙 대식가라 야식을 많이 먹고 꼭 효소를 먹는데 곱창을 먹은 다음날도 속이 편안하고 좋았음.
한동안 역가수치 높은 제품들이 유행이라 먹어 봤지만 역가수치가 너무 높은 제품이라 그런지 너무 속이 부글부글해서 가스가 많이 찼었는데 이건 괜찮았음.
특히 효소를 많이 먹는 때가 과식을 하고 나서 인데, 곡물맛등 청국장 느낌 나는 효소는 배부른데 더 배부른 느낌이 들어 싫었음. 하지만 이녀석은 상큼 달달하니 마무리 과일 먹는 느낌이 들어 기분까지 깔끔하고 좋았음.
최근 맘에 드는 효소를 못찾았는데 드디어 찾음. 주변사람들에게 전파중. 처음에 1박스만 시켜서 먹어보고 바로 12박스 쟁기러 왔다가 리뷰씀.
